평일수 계산기

시작일과 종료일 사이에서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수를 계산합니다. 공휴일 제외 기능은 없습니다.

값을 입력하면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

양쪽 끝 날짜를 모두 세는 방식이다

시작일과 종료일을 넣으면 그 사이를 하루씩 훑으며 요일을 확인해 토요일과 일요일이 아닌 날만 셉니다. 두 날짜가 모두 계산에 포함되므로 같은 날을 양쪽에 넣으면 그 하루가 평일일 때 1일이라는 결과가 나옵니다. 하루를 세는 기준이 헷갈릴 일이 없다는 뜻입니다.

시작일이 종료일보다 뒤여도 오류가 나지 않고 두 값을 맞바꿔 셉니다. 날짜를 거꾸로 넣었을 때 빈 화면 대신 결과가 뜨는 이유입니다. 다만 어느 쪽이 앞인지는 화면에 드러나지 않으니 두 날짜를 눈으로 한 번 짚어 보시길 권합니다. 연도를 잘못 고른 경우에도 결과는 태연히 나옵니다.

기본값인 오늘부터 2주 뒤까지

아무것도 건드리지 않으면 시작 칸에 오늘, 종료 칸에 14일 뒤가 채워집니다. 양 끝을 포함해 전체 15일이고, 월요일에 열었다면 평일 11일과 주말 4일로 갈립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열면 평일이 10일, 주말이 5일이 됩니다. 종료 칸을 지우고 다른 날을 넣으면 곧바로 다시 셉니다.

14일이 정확히 두 주라서 주말은 최소 4일이 들어가고, 열다섯째 날이 시작 요일과 같아 그날이 평일이면 하루가 더 붙습니다. 기간이 몇 주인지 어림해 두면 결과가 제대로 나왔는지 머릿속으로 검산하기 쉽습니다. 주말이 몇 번 끼는지만 세도 얼추 답이 보입니다.

전체 날짜와 제외한 주말 줄로 검산하기

큰 숫자 아래에는 두 날짜 사이의 전체 날짜 수와 그중 빠진 주말 일수가 함께 나옵니다. 전체 날짜에서 주말을 빼면 큰 숫자와 맞아떨어지므로 눈으로 곧장 검산할 수 있습니다. 전체 날짜는 달력에서 세는 일수라 기간 자체의 길이를 볼 때 씁니다.

납기를 잡을 때는 두 줄의 쓰임이 갈립니다. 계약서에 적힌 기한이 달력일이면 전체 날짜 줄을, 영업일이면 큰 숫자를 봐야 합니다. 같은 3주라도 달력으로는 21일이지만 평일로는 15일이라 일주일 가까이 벌어집니다. 어느 기준으로 셀지 먼저 합의해 두면 다툼이 줄어듭니다.

공휴일은 걸러 내지 않는다

이 도구가 빼는 것은 토요일과 일요일뿐입니다. 설날과 추석 연휴, 광복절이나 개천절 같은 법정공휴일, 대체공휴일과 임시공휴일은 모두 평일로 세어집니다. 5월이나 9월처럼 쉬는 날이 몰린 달에는 결과가 실제 근무일보다 여러 날 많게 나옵니다.

회사 창립기념일이나 여름 집단휴가처럼 회사마다 다른 휴무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확한 근무일이 필요하면 나온 값에서 그 기간에 걸친 쉬는 날 수를 직접 빼세요. 세금 신고나 소송 기일처럼 법으로 정해진 기한은 해당 기관의 계산 규정을 따라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토요일도 근무하는데 토요일을 세게 할 수 있나요?

옵션이 없어 토요일은 늘 빠집니다. 주 6일 근무라면 나온 값에 제외한 주말 줄의 절반쯤을 더해 어림하거나, 달력에서 일요일만 세어 빼는 방법을 쓰세요.

며칠 뒤가 몇 영업일째인지 반대로 알아낼 수 있나요?

종료 날짜를 하루씩 옮겨 가며 원하는 숫자가 나올 때까지 맞추는 식으로 씁니다. 필요한 영업일 수에 1.4를 곱한 날부터 시작하면 금방 찾습니다.

설 연휴가 낀 기간인데 결과를 어떻게 고치나요?

연휴 가운데 평일에 해당하는 날 수를 세어 결과에서 덜어 내면 됩니다. 설과 추석은 앞뒤를 합쳐 사흘이 쉬는 날이고 주말과 겹치면 대체휴일이 붙습니다.

택배나 은행 업무 기준으로도 맞나요?

주말만 뺀 값이라 대체로 맞지만 쉬는 날이 끼면 어긋납니다. 은행 영업일은 관공서 휴일에 문을 닫으므로 그만큼 덜어 내야 실제 처리일과 맞습니다.

한 달이 평일로 며칠인지 보려면 어떻게 하나요?

그 달 1일과 말일을 넣으면 됩니다. 달의 길이와 시작 요일에 따라 20일에서 23일 사이로 나오는데, 쉬는 날이 빠지지 않았다는 점만 감안하면 됩니다.

함께 쓰는 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