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빵 계산기

총 금액과 인원을 넣으면 1인당 금액이 바로 나옵니다. 원 단위 절사와 총무가 더 내는 금액까지 계산합니다.

총액과 인원을 넣으세요.

1인당 금액은 각자 총무에게 보낼 금액입니다. 총무는 이미 결제한 사람이라 부담액이 따로 계산됩니다.

총액 ÷ 인원으로는 끝나지 않습니다

해외 더치페이 도구는 총액을 인원으로 나눈 뒤 팁 비율을 얹고 끝납니다. 한국 회식에는 팁이 없는 대신 다른 두 가지가 필요합니다. 하나는 원 단위 절사입니다. 24,691.2원을 그대로 요구하는 사람은 없고 보통 24,600원이나 24,700원으로 맞춥니다. 다른 하나는 총무 부담액입니다. 절사하고 남은 잔돈은 결제한 사람이 떠안는데, 그 금액이 얼마인지 화면에 나오는 도구가 드뭅니다. 이 계산기는 두 값을 함께 계산합니다. 인원 칸에는 총무를 포함한 전체 인원을 넣습니다.

회식비 나누기, 한국에서는 이렇게 합니다

한국의 회식비 정산은 대개 한 사람이 카드로 먼저 결제하고 나머지가 송금하는 방식입니다. 식당에서 카드를 여러 장으로 나눠 긁는 일이 드물기도 하고, 일행 중 한 명이 법인카드나 포인트 적립을 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산은 언제나 "총액 ÷ 인원"이 아니라 "총액 ÷ 인원을 적당히 다듬은 금액을 총무에게 송금"하는 형태가 됩니다.

다듬는 과정에서 1원 단위를 그대로 두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24,691원을 요구하면 받는 쪽도 보내는 쪽도 번거롭기 때문에 보통 24,600원이나 24,700원으로 맞춥니다. 이때 내림으로 맞추면 걷은 돈이 결제 총액보다 모자라고, 그 차액은 자연스럽게 총무 몫이 됩니다. 회식이 잦은 팀에서는 이 잔돈이 쌓여 매번 결제하는 사람만 손해를 보는 일이 생깁니다.

총무가 떠안는 잔돈 문제

예를 들어 123,456원을 5명이 나눈다고 해 봅시다. 100원 단위로 내림하면 1인당 24,600원이고, 총무를 뺀 4명이 98,400원을 보냅니다. 결제 총액에서 이를 빼면 총무 부담은 25,056원이 되어, 다른 사람보다 456원을 더 냅니다. 금액이 크지 않아 보이지만 1,000원 단위로 내림하면 부담이 3,456원까지 커지고, 인원이 많을수록 격차도 벌어집니다.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올림을 고르면 1인당 금액이 조금 올라가는 대신 걷은 돈이 결제 총액을 넘어서 총무가 손해 보지 않습니다. 남는 돈은 다음 모임 회비로 모아 두거나 커피값으로 쓰면 자연스럽습니다. 정확하게 나누고 싶다면 1원 단위를 고르면 되고, 이 경우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나머지만 총무가 부담합니다. 비율로 각자 몫을 다르게 정하고 싶다면 퍼센트 계산기로 먼저 각자의 비중을 구한 뒤 금액을 배분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씁니다

  • 팀 회식·동아리 모임 후 1인당 송금액 정하기
  • 여행 경비를 인원수로 나누고 총무 정산하기
  • 배달 음식 주문 후 배달비 포함 금액 나누기
  • 선물이나 경조사비를 여러 명이 함께 부담할 때

영수증에 적힌 금액이 부가세 포함인지 별도인지 확인해야 한다면 부가세 계산기로 공급가액과 합계금액을 분리해 볼 수 있고, 할인 쿠폰을 적용한 뒤 실제 결제 금액을 확인하려면 할인율 계산기가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회식비 123,456원을 5명이 나누면 1인당 얼마인가요?

그대로 나누면 24,691.2원이라 송금하기 불편합니다. 100원 단위 내림으로 맞추면 1인당 24,600원이 되고, 나머지 4명이 98,400원을 보내므로 총무가 25,056원을 부담합니다. 총무가 456원을 더 내는 셈입니다.

총무가 왜 더 내게 되나요?

1인당 금액을 100원이나 1,000원 단위로 깎아서 정하면 걷은 돈이 결제 총액보다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모자란 만큼은 결제한 사람, 보통 총무가 떠안습니다. 이 계산기는 그 금액을 따로 보여주므로 얼마를 손해 보는지 미리 알 수 있습니다.

총무가 손해 보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올림을 고르면 됩니다. 1인당 금액을 절사 단위로 올려 잡으면 걷은 돈이 결제 총액보다 많아지고, 남는 돈은 다음 모임 회비로 두거나 총무가 커피값으로 쓰면 됩니다. 예를 들어 123,456원을 5명이 100원 올림으로 나누면 1인당 24,700원, 걷은 총액 123,500원으로 44원이 남습니다.

원 단위 절사는 어느 단위로 하는 게 좋나요?

계좌이체로 주고받으면 100원 단위가 무난하고, 금액이 크거나 사람이 많으면 1,000원 단위가 기억하기 쉽습니다. 정확히 나누고 싶다면 1원 단위를 고르면 됩니다. 단위를 크게 잡을수록 총무가 떠안는 잔돈도 커집니다.

술을 안 마신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나누나요?

보통 주류비를 따로 빼서 마신 사람끼리 먼저 나눈 뒤, 남은 음식값을 전체 인원으로 나눕니다. 이 계산기에 두 번 나눠 계산해서 각자 몫을 더하면 됩니다. 계산 전에 어떤 기준으로 나눌지 먼저 합의하는 편이 뒷말이 없습니다.

2차까지 갔을 때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1차와 2차의 참석 인원이 다르면 각각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 1차 총액을 1차 인원으로, 2차 총액을 2차 인원으로 나눈 뒤 사람별로 합산하세요. 참석 인원이 같다면 총액을 합쳐 한 번에 나눠도 결과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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