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수 계산기

평을 제곱미터로, 제곱미터를 평으로 바로 변환합니다. 아파트 공급면적·전용면적 평수 조견표 포함.

숫자를 넣으세요.

1평 = 400/121 ㎡ = 3.3057851㎡ (정확값). 반올림한 3.3이 아니라 이 값으로 계산합니다.

아파트 평수 조견표 (평 → ㎡)

부동산에서 말하는 몇 평은 대부분 공급면적 기준입니다.

제곱미터(㎡)보통 이런 집
10평 33.06㎡ 원룸·소형 오피스텔
15평 49.59㎡ 투룸·소형 빌라
18평 59.50㎡ 신혼부부 소형 아파트
20평 66.12㎡ 전용 39~49㎡대 아파트
24평 79.34㎡ 전용 59㎡ 아파트의 흔한 공급면적
25평 82.64㎡ 국민주택 규모(전용 85㎡)와 비슷한 크기
30평 99.17㎡ 전용 74㎡대 아파트
32평 105.79㎡ 전용 84㎡ 아파트(발코니 적은 구축)
34평 112.40㎡ 이른바 국민 평형(전용 84㎡)
40평 132.23㎡ 전용 101㎡대 중대형
45평 148.76㎡ 전용 114㎡대 대형

전용면적 표기 → 평 (㎡ → 평)

분양 공고와 등기부에 적히는 숫자는 대부분 전용면적입니다.

제곱미터(㎡)
39㎡11.80평
49㎡14.82평
59㎡17.85평
74㎡22.38평
84㎡25.41평
101㎡30.55평
114㎡34.49평
134㎡40.54평

계량에 관한 법률 제5조. 거래·증명에는 제곱미터만 쓰므로 등기부와 분양 공고는 전부 ㎡ 표기입니다. 전용 84㎡를 부동산에서 34평형이라 부르는 것은 공급면적을 환산한 별개의 숫자이기 때문입니다.

1평은 몇 제곱미터인가

1평은 정확히 400/121 제곱미터, 소수로 약 3.3057851㎡입니다. 한 변이 6자(약 1.818m)인 정사각형의 넓이에서 나온 값이라 딱 떨어지는 소수가 아니라 순환소수가 됩니다. 그래서 계산기마다 3.3㎡, 3.305㎡, 3.3058㎡로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데, 이 페이지는 반올림한 근사값이 아니라 400/121을 그대로 곱하고 마지막에만 소수 둘째 자리로 정리합니다. 25평이 82.64㎡, 34평이 112.40㎡로 나오는 이유입니다. 반대로 1㎡는 121/400평, 즉 약 0.3025평입니다. 급할 때는 ㎡에 0.3을 곱하면 평, 평에 3.3을 곱하면 ㎡라는 어림셈으로도 충분히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법으로 금지됐는데 왜 아직도 평을 쓸까

2007년 7월부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래와 증명에 평을 쓰는 것이 금지됐습니다. 그래서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분양 공고,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는 전부 제곱미터로만 적힙니다. 그런데도 평이 사라지지 않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집의 크기를 덩어리로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24평, 34평, 45평처럼 몇 개 안 되는 숫자가 곧 집의 종류를 가리키는 이름 역할을 합니다. 84.97㎡와 84.93㎡는 사실상 같은 집인데 숫자가 달라 헷갈리지만, 둘 다 34평형이라고 하면 한 번에 통합니다.

결과적으로 한국의 부동산 시장에는 두 개의 언어가 공존합니다. 서류는 ㎡로, 대화는 평으로 오갑니다. 매물을 볼 때 이 두 언어를 서로 옮길 수 있어야 같은 집을 두 번 비교하는 실수를 피할 수 있습니다.

공급면적, 전용면적, 계약면적의 차이

아파트 면적은 보통 세 층으로 나뉩니다.

  • 전용면적 - 현관문 안쪽, 우리 가족만 쓰는 공간. 방·거실·주방·화장실이 여기 들어갑니다. 발코니는 원칙적으로 전용면적에서 제외되는 서비스 면적입니다.
  • 주거공용면적 - 계단, 복도, 엘리베이터처럼 같은 동 주민이 함께 쓰는 공간.
  • 기타공용면적 - 지하주차장, 관리사무소, 경비실처럼 단지 전체가 함께 쓰는 공간.

전용면적 + 주거공용면적 = 공급면적이고, 여기에 기타공용면적까지 더하면 계약면적이 됩니다. 부동산에서 34평이라고 부르는 집은 공급면적을 평으로 환산한 값이라 전용면적은 84㎡(25.41평) 정도에 그칩니다. 즉 34평형 아파트에서 실제로 쓰는 공간은 25평 남짓이고 나머지 9평쯤은 복도와 계단 몫입니다. 전용면적을 공급면적으로 나눈 값을 전용률이라고 하며, 판상형 구축 아파트는 75~80%, 타워형이나 주상복합은 70% 안팎으로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부동산 표기 읽는 법

매물 정보에 84.98/112.40처럼 슬래시로 두 숫자가 적혀 있으면 앞이 전용면적, 뒤가 공급면적입니다. 앞 숫자만 보고 청약 자격과 세금을 따지고, 뒤 숫자로 관리비와 체감 크기를 가늠하면 됩니다. 특히 전용면적 85㎡ 이하는 주택법상 국민주택 규모라 청약·세제에서 다르게 다뤄지므로, 84㎡와 86㎡의 차이는 두 평 차이가 아니라 제도의 차이입니다.

오피스텔은 사정이 또 다릅니다. 업무시설로 분류돼 복도와 계단이 넓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 같은 공급면적이어도 실제 쓰는 공간이 아파트보다 좁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오피스텔 매물은 평형보다 전용면적 ㎡ 숫자를 먼저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전세와 월세를 함께 저울질하는 중이라면 면적을 정리한 뒤 전월세 전환율 계산기에서 보증금과 월세 조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무게 쪽에도 같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돈·냥 그램 변환에 금 한 돈과 고기 한 근을 정리해 두었습니다.

평 계산이 필요한 순간

  • 분양 공고의 ㎡ 표기를 평으로 바꿔 다른 매물과 비교할 때
  • 인테리어·도배·장판 견적을 평 단위로 받을 때
  • 에어컨 냉방 면적(평형)을 실제 방 크기와 맞출 때
  • 사무실 임대차 계약의 전용면적을 평으로 환산할 때
  • 토지 면적을 평으로 가늠할 때(1평 = 3.3058㎡, 300평 = 991.7㎡)

자주 묻는 질문

1평은 몇 제곱미터인가요?

1평은 정확히 400/121 제곱미터, 소수로 쓰면 약 3.3058㎡입니다. 실무에서는 3.3058㎡ 또는 3.31㎡로 반올림해 씁니다. 반대로 1㎡는 약 0.3025평입니다.

25평은 몇 제곱미터인가요?

25평은 약 82.64㎡입니다. 25 × 3.3058 = 82.6446…㎡이므로 보통 82.6㎡ 또는 82.64㎡로 적습니다.

34평 아파트는 전용면적으로 몇 ㎡인가요?

34평은 공급면적 기준으로 약 112.40㎡입니다. 다만 34평형 아파트의 전용면적은 보통 84㎡ 안팎입니다. 34평이라는 말은 전용면적이 아니라 전용면적에 계단·복도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공급면적을 평으로 환산한 값이기 때문입니다.

공급면적과 전용면적은 무엇이 다른가요?

전용면적은 현관문 안쪽에서 우리 가족만 쓰는 면적입니다. 공급면적은 전용면적에 계단·엘리베이터·복도 같은 주거공용면적을 더한 값입니다. 여기에 지하주차장·관리사무소 등 기타공용면적까지 더하면 계약면적이 됩니다. 청약과 세법은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하고, 분양 광고의 몇 평형이라는 표현은 공급면적을 기준으로 합니다.

평 단위는 지금도 공식적으로 쓸 수 있나요?

공식 거래·계약·표시에는 제곱미터를 씁니다. 2007년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평을 법정 계량 단위로 쓰는 것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등기부, 건축물대장, 분양 공고는 모두 ㎡로 표기합니다. 다만 일상 대화와 부동산 중개 현장에서는 여전히 평이 통용되므로 두 단위를 서로 바꿔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전용 85㎡가 왜 중요한 기준인가요?

전용면적 85㎡ 이하는 주택법상 국민주택 규모에 해당해 청약·세제·대출에서 다르게 취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85㎡는 평으로 약 25.71평입니다. 그래서 분양 공고에서 84㎡와 85㎡ 사이의 미묘한 차이가 자주 등장합니다.

입력한 값이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서버로 전송되는 값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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