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 이름 변환기

한글 성과 이름을 넣으면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에 따른 로마자 표기를 보여줍니다.

한글로 성과 이름을 넣으세요.

여권 표기는 한 번 정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가족이 이미 쓰는 성 표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흔한 성씨의 로마자 표기

가운데 칸은 로마자 표기법의 글자 대응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오른쪽은 실제로 널리 쓰이는 표기입니다. 성의 표기는 고시가 따로 정하기로 했을 뿐 아직 정해진 규정이 없습니다.

성글자 대응대로흔히 쓰는 표기
김GimKim
이ILee, Yi
박BakPark
최ChoeChoi
정JeongJung, Jeong, Chung
강GangKang
조JoCho, Jo
윤YunYoon, Yun
장JangJang, Chang
임ImLim, Im
한HanHan
오OOh
서SeoSeo, Suh
신SinShin, Sin
권GwonKwon
황HwangHwang
안AnAhn, An
송SongSong
유YuYoo, Yu
홍HongHong

오른쪽 칸은 관용 표기를 모은 참고 목록이며 공식 통계가 아닙니다. 성씨별 실제 사용 비율은 외교부 여권안내의 추천 로마자 성명 검색에서 확인하세요.

이름 표기의 기준은 로마자 표기법 제3장 제4항

한글 이름을 로마자로 옮기는 기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고시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입니다. 제3장 제4항은 인명을 성과 이름의 순서로 띄어 쓰고, 이름은 붙여 쓰되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넣는 것도 허용한다고 정합니다. 고시가 든 예시는 민용하 Min Yongha, 송나리 Song Nari입니다.

같은 항은 이름 안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화를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덧붙입니다. 한복남은 [한봉남]으로 소리 나지만 Han Boknam으로, 홍빛나는 [홍빈나]로 소리 나지만 Hong Bitna로 적습니다. 지명에서 종로를 Jongno로 적는 것과 달리 사람 이름은 글자를 알아볼 수 있게 두는 쪽을 택한 셈입니다.

홍길동을 넣으면 나오는 네 줄

기본값인 성 홍, 이름 길동을 그대로 두면 맨 위에 Hong Gildong이 표시됩니다. 그 아래로 붙임표를 넣은 Hong Gil-dong, 음절 단위로 옮긴 표기, 그리고 여권처럼 모두 대문자로 쓴 HONG GILDONG이 차례로 나옵니다. 이름을 석영으로 바꾸면 맨 위 줄은 받침을 넘겨 적은 Seogyeong, 음절 단위 줄은 Seokyeong으로 갈립니다.

성 칸에 김, 이, 박처럼 흔한 성을 넣으면 「흔히 쓰는 성 표기」 줄이 하나 더 생깁니다. 글자 대응대로 옮긴 Gim, I, Bak 옆에 Kim, Lee, Park 같은 표기를 함께 보여 주는 줄입니다. 남궁, 황보 같은 두 글자 성도 성 칸에 그대로 넣으면 됩니다.

성의 표기는 아직 정해진 규정이 없다

고시는 「성의 표기는 따로 정한다」는 한 줄만 두었고, 그 뒤로 성씨 표기를 확정한 규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김 씨의 Kim, 이 씨의 Lee, 박 씨의 Park은 규정 표기가 아니라 오래 써 온 관용 표기입니다. 제3장 제7항이 인명과 회사명은 그동안 써 온 표기를 쓸 수 있다고 열어 두었기 때문에 틀린 표기도 아닙니다.

이 도구가 보여 주는 「흔히 쓰는 성 표기」는 널리 알려진 관용 표기를 모은 참고 목록이며 공식 통계가 아닙니다. 내 성을 가진 사람들이 여권에 실제로 어떤 표기를 얼마나 쓰는지는 외교부 여권안내의 추천 로마자 성명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모와 형제의 여권에 적힌 성과 맞추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여권에 쓰기 전에 확인할 것

외교부는 여권의 로마자 성명이 영어 이름이 아니라 한글 성명의 발음을 로마자로 보여 주는 음역이라고 설명합니다. 한 번 발급된 뒤에는 이전 여권과 같은 표기를 쓰는 것이 원칙이고, 로마자 표기법에 맞게 적힌 표기는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바꿀 수 없습니다. 처음 만들 때 신중히 정하라고 안내하는 이유입니다.

항공권, 해외 학교 서류, 신용카드의 영문 이름은 여권과 철자가 같아야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미 다른 표기를 써 왔다면 여권을 새로 만들기 전에 어느 쪽으로 통일할지 먼저 정하세요. 지원서의 이름 칸에 글자 수 제한이 있다면 글자수 세기로 길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나온 결과는 표기법을 기계적으로 적용한 참고값이고, 여권 표기의 최종 판단은 발급 기관이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권에는 어떤 표기를 써야 하나요?

여권법 시행규칙은 가족관계등록부의 한글 성명을 고시된 표기 방법에 따라 음절 단위로 옮기도록 정합니다. 결과의 「음절 단위 표기」 줄이 이 방식입니다. 다만 성은 가족이 이미 쓰는 표기와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신청 전에 가족의 여권 표기를 먼저 확인하세요.

김을 Gim이 아니라 Kim으로 써도 되나요?

됩니다. 고시 제3장 제7항은 인명에 그동안 써 온 표기를 쓸 수 있다고 정하고, 성의 표기는 따로 정한다고만 되어 있어 아직 확정된 규정이 없습니다. 외교부 여권안내의 예시도 KIM을 씁니다.

이름 사이에 붙임표를 넣어야 하나요?

붙여 쓰는 것이 원칙이고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넣는 것은 허용 사항입니다. 고시는 한복남을 Han Boknam으로 적되 Han Bok-nam도 허용한다고 예시합니다.

석영처럼 받침 뒤에 모음이 오는 이름은 표기가 왜 두 가지로 나오나요?

음절마다 따로 옮기면 Seokyeong이고, 소리 나는 대로 받침을 넘겨 적으면 Seogyeong입니다. 국립국어원은 연음을 음운 변화로 보지 않아 넘겨 적는다고 답하지만, 여권은 음절 단위로 옮기도록 정해져 있어 두 줄을 모두 보여 드립니다.

입력한 이름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전송되지 않습니다. 변환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입력한 이름은 저장하지도 않습니다.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