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차수당 계산기

통상시급과 1일 소정근로시간, 미사용 연차 일수로 연차유급휴가 미사용 수당을 계산합니다. 근로기준법 제60조 기준.

값을 입력하면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

남은 연차 일수에 하루치 통상임금을 곱합니다

연차유급휴가 미사용 수당은 쓰지 못하고 남긴 연차 일수에 하루치 통상임금을 곱한 금액입니다. 통상시급 12,000원에 하루 8시간을 일하는 사람이 열흘을 남겼다면 96만 원이 큰 글씨로 나옵니다. 쉬지 못한 휴가가 얼마의 돈으로 환산되는지를 보여주는 셈입니다.

근로기준법 제60조의 연차는 발생한 뒤 1년 안에 쓰지 않으면 사라지고 그 대신 수당을 청구할 권리로 바뀝니다. 그래서 이 금액은 남은 휴가의 가치이자 퇴사나 회계연도 마감 때 정산 대상이 되는 액수이기도 합니다. 쓰지 못한 휴가가 그냥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루치는 통상시급에 소정근로시간을 곱한 값

1일치 통상임금 줄에 나오는 96,000원은 통상시급 12,000원에 1일 소정근로시간 8을 곱한 값입니다. 소정근로시간은 실제로 몇 시간 일했는지가 아니라 근로계약에서 하루 몇 시간 일하기로 정했는지를 가리킵니다. 실제 근무가 길었더라도 이 칸에는 약정된 시간을 넣어야 합니다.

그러니 하루 7시간 계약이라면 8이 아니라 7을 넣어야 하고, 그만큼 하루치도 84,000원으로 줄어듭니다. 단시간 근로자는 계약서에 적힌 시간을 그대로 쓰면 되고, 시급을 모른다면 통상임금 계산기에서 구한 값을 옮겨 오세요. 시급이 바뀌면 결과가 통째로 움직입니다.

반차 한 번과 하루 차이를 같이 보여줍니다

미사용 연차 칸은 0.5 단위로 움직입니다. 반차만 남았거나 반반차를 합쳐 소수점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반차 한 번에 해당하는 48,000원을 따로 적어 두어 남은 휴가를 반나절 단위로 헤아려 볼 수 있게 했습니다. 화살표로 0.5씩 눌러 조절하면 됩니다.

하루 더 남기면 줄은 지금보다 연차를 하루 덜 썼을 때의 금액입니다. 기본값에서는 1,056,000원이 되므로, 하루를 쉬는 것과 96,000원을 받는 것 가운데 무엇을 택할지 저울질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연말에 남은 휴가를 쓸지 말지 정할 때 참고가 됩니다.

회사가 사용 촉진을 했다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근로기준법 제61조는 회사가 정해진 시기와 방식으로 연차 사용을 서면으로 촉구하고 시기를 지정했는데도 근로자가 쓰지 않은 경우, 미사용 수당을 지급할 의무가 없어질 수 있다고 정합니다. 촉진 절차를 요건대로 밟았는지가 흔한 쟁점입니다.

통상시급에 어떤 항목까지 포함되는지에 따라서도 금액이 달라집니다. 어떤 수당이 통상임금에 들어가는지는 명칭이 아니라 실제 지급 조건으로 가려지고 상여금을 둘러싼 판단도 바뀌어 온 만큼, 급여명세서와 취업규칙을 확인하고 다툼이 있다면 노무사나 고용노동부 상담을 거치는 편이 확실합니다. 같은 일수를 남겨도 회사마다 금액이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퇴사할 때 남은 연차는 모두 수당으로 받나요?

퇴직하면 남은 휴가를 쓸 수 없으므로 미사용 일수만큼 수당으로 정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마지막 급여에 포함되어 나오는지 명세서에서 확인해 보세요.

통상시급을 모르면 무엇을 넣어야 하나요?

월 통상임금을 월 기준시간으로 나눈 값입니다. 주 40시간 근무자는 보통 209시간으로 나누며, 통상임금 계산기에서 구한 시급을 그대로 옮겨 넣으면 됩니다.

1일 소정근로시간이 8시간이 아닌데요?

계약서에 적힌 하루 근무시간을 넣으면 됩니다. 7시간 계약이면 7을 넣어야 하루치가 실제와 맞고, 시간이 줄면 받는 금액도 그만큼 줄어듭니다. 주 15시간 미만이면 연차 자체가 생기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반차가 세 번 남았으면 얼마를 넣나요?

1.5를 넣으면 됩니다. 미사용 연차 칸이 0.5 단위로 조절되니 반차와 온종일 휴가를 합쳐 소수로 적으면 그대로 반영됩니다. 반반차까지 남았다면 0.25 단위는 직접 소수로 적어 넣으면 됩니다.

연차 사용 촉진 통보를 받고도 못 썼습니다.

회사가 근로기준법 제61조의 절차를 요건대로 지켰다면 수당 지급 의무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서면 통보의 시기와 방식이 맞았는지가 판단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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