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률 계산기

매수가와 매도가, 수량을 넣으면 수수료와 매도 세금을 뺀 실제 수익금과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값을 입력하면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

수수료율·세율별 손익분기 상승률

사고파는 비용을 내고도 본전이 되려면 주가가 몇 퍼센트 올라야 하는지를 요율 조합별로 계산했습니다. 매수가가 얼마든 비율은 같습니다.

수수료율매도 세율 0%매도 세율 0.15%매도 세율 0.2%매도 세율 0.3%
0%0%0.15%0.2%0.301%
0.015%0.03%0.18%0.23%0.331%
0.05%0.1%0.251%0.301%0.401%
0.1%0.2%0.351%0.401%0.502%
0.25%0.501%0.653%0.703%0.804%
0.5%1.005%1.158%1.208%1.31%

수수료는 살 때와 팔 때 두 번, 세금은 팔 때 한 번 붙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표의 요율은 비교용 예시이며 실제 요율은 증권사와 시장에 따라 다릅니다.

수익률은 차익이 아니라 비용을 뺀 돈으로 센다

주식을 5만 원에 사서 5만 6천 원에 팔면 12%를 번 것처럼 보이지만 계좌에 실제로 남는 돈은 그보다 적습니다. 살 때와 팔 때 증권사에 매매 수수료를 내고, 팔 때는 매도금액에 비례한 세금이 한 번 더 빠지기 때문입니다. 이 계산기는 두 비용을 모두 뺀 순수익을 매수금액으로 나눠 수익률을 구합니다.

매도할 때 붙는 증권거래세율은 증권거래세법이 정하고, 시장 구분에 따라 다르며 세법 개정으로 여러 차례 바뀌었습니다. 수수료도 증권사와 계좌 개설 경로에 따라 무료부터 0.5% 안팎까지 벌어집니다. 그래서 정해진 숫자를 외워 두기보다 거래 내역서에 찍힌 수수료와 세금을 매도금액으로 나눠 내 실제 비율을 한 번 구해 두면, 그 뒤의 계산이 모두 정확해집니다.

5만 원에 100주를 사서 5만 6천 원에 팔면

5만 원에 100주를 사서 5만 6천 원에 팔면 매수금액 500만 원, 매도금액 560만 원이라 차익은 60만 원입니다. 수수료율 0.015%를 양쪽 금액에 적용하면 1,590원, 매도금액의 0.2%인 세금이 11,200원이어서 비용 합계는 12,790원이 됩니다. 이 비용을 뺀 587,210원을 500만 원으로 나누면 실제 수익률은 11.74%입니다.

차익만 보면 12%인데 실제로는 0.26%포인트가 줄었습니다. 금액이 작아 보여도 하루에 여러 번 사고파는 방식이라면 거래할 때마다 같은 비율이 빠지므로 한 달 치를 합치면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수수료가 0.25%인 계좌라면 같은 거래의 비용이 37,700원으로 세 배 가까이 불어나고 수익률은 11.25%로 내려갑니다.

매수가에 팔면 본전이 아니다

수수료와 세금을 내고도 본전이 되는 손익분기 매도가는 위의 예에서 50,115원으로, 매수가보다 115원 높게 팔아야 손해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매수가에 딱 맞춰 팔면 본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그 가격에서는 비용만큼 손실이 납니다.

호가 단위가 큰 종목은 이 차이가 한두 호가에 해당하기도 합니다. 단기 매매에서 목표 수익을 0.5%처럼 얇게 잡았다면 손익분기까지의 거리가 목표의 절반을 먹을 수 있으니, 주문을 넣기 전에 손익분기 매도가부터 구하고 목표가를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양도소득세와 배당은 포함하지 않았다

여기서 빼는 세금은 팔 때마다 매도금액에 붙는 거래 단계의 세금 하나입니다. 대주주에 해당하거나 해외 주식을 거래해 내는 양도소득세, 보유 중에 받은 배당금과 그에 대한 배당소득세는 계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해외 주식이라면 환전 수수료와 환율 변동도 실제 수익을 바꿉니다.

따라서 이 결과는 국내 주식 한 종목을 한 번 사고판 거래의 손익을 빠르게 확인하는 용도로 쓰는 것이 알맞습니다. 여러 번 나눠 산 종목은 물타기 평단가 계산기로 평균 매수가를 먼저 구한 다음 그 값을 매수가 칸에 넣으면 됩니다. 투자 판단은 본인 책임이며 이 계산은 참고 자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수료율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증권사 앱의 수수료 안내나 거래 내역 상세에 계좌별 요율이 적혀 있습니다. 이벤트로 감면받는 계좌는 유관기관 제비용만 내는 경우도 있으니 실제 체결 내역을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손해를 보고 팔아도 매도 세금을 내나요?

네, 거래 단계의 세금은 이익과 상관없이 매도금액에 붙습니다. 매도가를 매수가보다 낮게 넣어 보면 손실에 비용이 더해져 마이너스 폭이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TF도 같은 세율을 넣으면 되나요?

상장지수펀드는 주식과 세금 체계가 달라 매도 세율이 0인 경우가 많습니다. 세율 칸을 0으로 바꾸고 수수료만 넣어 계산하세요.

소수점 주식처럼 1주 미만도 계산되나요?

수량 칸에 0.5 같은 소수를 넣으면 그대로 계산됩니다. 다만 소수점 거래는 수수료 체계가 따로인 경우가 있으니 요율을 확인해 넣어야 합니다.

수익률이 매수금액 기준인 이유가 있나요?

내 돈이 얼마에서 얼마로 불었는지를 보려면 처음 넣은 돈이 분모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매수 수수료까지 원금에 넣는 방식도 있지만 차이는 소수점 둘째 자리 수준입니다.